3년을 만났고... 그가 싫다고 그만 만나고 싶다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다....사실은!!
그런데... 결혼의 문턱에서 이제 뒤돌아서야 한다는게 가슴아프다...
가슴이 먹먹하다는 말을 이젠 좀 알것 같은데 아직 실감이 안난다!!
그만하자고 내가 먼저 말해놓고 마침표를 꾸~~욱 찍지 못하고 있는것이 우습다.
그를 아직도 사랑하는가...하고는 다른 문제다. 만나오면서도 이게 사랑인가 싶은건 잘 몰랐지만,
그 사람만 보고 평생은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.
근데...그 사랑이 우리 가족 눈물을 딛고 꽃피울 수 있는거라면... 못하겠다 싶어 그만하자고 했다
이런적 없진 않았지만, 우발적이기도 했지만, 이런맘 품은건 처음이 아니다.
자신이 없고... 감당이 안된다. 비겁하게 피하는건 좀 우습지만, 난 돌아서고 싶다.
진심을 다해 만났고, 그 사람도 정말 나만 아껴줬었는데, 나는 사실 알고 있다.
이 사랑이 끝나도 정말 많이 아프긴 하겠지만, 그런다고 세상이 끝나는건 아니라는걸...
그리고 난 이 난관을 헤쳐나갈 만큼의 용기는 없지만, 그런다고 죽을만큼 맹탕은 아니다.
미안해...오빠ㅠㅠ 힘든거 아는데... 나도 엄청 힘들거든... 근데 우린... 그냥 지금이 지나면...다 잘 될것같아...
누가 보아도...오빠는 좋은사람이고, 사랑받을 사람이라는거...
아... 답답하다!!
그런데... 결혼의 문턱에서 이제 뒤돌아서야 한다는게 가슴아프다...
가슴이 먹먹하다는 말을 이젠 좀 알것 같은데 아직 실감이 안난다!!
그만하자고 내가 먼저 말해놓고 마침표를 꾸~~욱 찍지 못하고 있는것이 우습다.
그를 아직도 사랑하는가...하고는 다른 문제다. 만나오면서도 이게 사랑인가 싶은건 잘 몰랐지만,
그 사람만 보고 평생은 살 수 있을거라 생각했었다.
근데...그 사랑이 우리 가족 눈물을 딛고 꽃피울 수 있는거라면... 못하겠다 싶어 그만하자고 했다
이런적 없진 않았지만, 우발적이기도 했지만, 이런맘 품은건 처음이 아니다.
자신이 없고... 감당이 안된다. 비겁하게 피하는건 좀 우습지만, 난 돌아서고 싶다.
진심을 다해 만났고, 그 사람도 정말 나만 아껴줬었는데, 나는 사실 알고 있다.
이 사랑이 끝나도 정말 많이 아프긴 하겠지만, 그런다고 세상이 끝나는건 아니라는걸...
그리고 난 이 난관을 헤쳐나갈 만큼의 용기는 없지만, 그런다고 죽을만큼 맹탕은 아니다.
미안해...오빠ㅠㅠ 힘든거 아는데... 나도 엄청 힘들거든... 근데 우린... 그냥 지금이 지나면...다 잘 될것같아...
누가 보아도...오빠는 좋은사람이고, 사랑받을 사람이라는거...
아... 답답하다!!







최근 덧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