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악한 마녀의 인생놀음

doorazi.egloos.com

포토로그 마이가든



1. ROOM 책 100권 읽기 프로젝트


어째서...세상엔...이리도 잔인한 인간이 있을 수 있을까 싶다가도...저리도 끔찍한 상황에서 인간들은 어찌도 그리 희망이란걸 품게되는 건지...!!!

인간이 이래서 독한건지...대단한 건지...^^;;

작가가 정말 대단하다 싶은것이...아이의 눈으로...그 아이 인생 5년동안 방안에 갖혀 있던...사회화도 되지 않은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본 것이다.

아이가 아니라면 쓸 수 없을 것 같은 내용, 5년동안 갖혀 있었던 다섯살배기가 아니라면 할 수 없는 표현을 작가는 하고 있다.

아이의 엄마는...방이 싫어 목숨을 건 탈출을 시도하는데...탈출한 세상도 싫어 죽으려고 시도한다.

마음이 아프면서도...점점 세상을 받아들이는 아이가 너무 예쁘고...고맙고...귀엽고...대견하다!!

결국 사회화라는 것이 교육의 정도나 빈부의 격차로도 차이가 날 수 있는 부분이고, 그러다보면...사람들도...서로 조금씩 달라지고 있는 것인데... 그 다름을 인정하지 못해...나는 언제나 속을 끓인다.

사소한 것에 바보같이 목숨을 걸고...별거 아닌것에 미친듯이 날뛰는 내가 싫다.

동화책 5권으로도 세상을 배울 수도 있는것...내가 가진 것에 만족하고, 감사해하는 마음이 중요한 거겠지...

"잭"  은 정말 영웅이었다. 길지만...마음 따뜻하면서도 시린 그런 이야기였다.

트랙백

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(트랙백 보내기)
TrackbackURL : http://doorazi.egloos.com/tb/3547085 [도움말]

덧글

댓글 입력 영역